5월 16일 유럽축구 이적설(가십) 포그바,수아레즈,네베스,딘핸더슨,에릭센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굴 선수들의 이적설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적설 기준은 5월 16일이며 오피셜이 아니므로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렛츠고!

2022/23시즌 여름 이적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핫하다 이미 거물급 이적 중 하나인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마무리 지었다 그 외에도 굵직굵직한 이적설들이 많은 가운데 유럽 이적시장을 달굴 몇몇 선수들의 소문을 아래에 정리해보겠다

1. 포그바

포그바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므로 FA로 그 어떤 팀과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며칠 전만 해도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이 나왔지만 포그바도 생각이 있다면 맨시티로의 이적은 조금 두렵지 않을까? 그런 와중에 유벤투스가 과거의 영광을 기억해 포그바에게 손을 내밀었다 미러에 따르면 포그바는 차 주 유벤투스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로 이미 약속이 되어있다고 한다 포그바는 과거 좋은 모습을 보였던 유벤투스로 돌아갈까?

2. 루이스 수아레즈

아스톤 빌라는 아틀리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스페인 언론은 전했다 벌써 30대 중반의 나이가 찬 수아레즈가 예전만큼의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진 못하지만 그 경험에서 나오는 스킬과 기술은 아직 쓸만하다고 생각해 영입전에 참가하려고 한다, 아스톤 빌라의 관심이 큰 가운데 세비야와 인터밀란 또한 수아레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지 미지수다

3. 딘 핸더슨

뉴캐슬은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양질의 선수를 얻기 위하여 고군분투 중이다 에디 하우 감독의 지휘 아래 강등권에서 프리미어 리그 잔류권까지 안착한 시점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 전력을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그 목표 중 한 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서브 키퍼 딘 핸더슨이다 핸더슨의 경우 서브 키퍼로 있기에는 실력이 출중한 자원으로 현재 맨유의 넘버원인 다비드 데 헤아가 건재한 탓에 경기 출전이 작아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뉴캐슬이 딘 핸더슨을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 정도만 생각하고 있어 입장 차이를 줄이는 것이 문제 일듯 하다

4. 후벵 네베스

바르셀로나는 울버햄튼의 후벵 네베스에 가 관심이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랭키 데 용을 판매 후 1순위인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마무리 짓는 대로 네베스에게 접근할 것이라는 스페인 언론의 기사가 있었다 가비가 있지만 백업 멤버로 네베스를 점찍었기 때문이다 네베스의 경우 같은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지라 영입전에 참전 시 경쟁은 불가피할 듯하며, 울버 햄튼과의 계약도 남아있는지라 바르셀로나의 재정으로 볼 때 높은 이적료가 책정된다면 영입 전에서 철수할 확률도 높다

5. 크리스티안 에릭센

덴마크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브랜트 포트에서 단기계약으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올 시즌 복귀 후 예전처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아직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먹힌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에릭센은 자신이 더 높은 레벨에서 뛸 수 있다고 확신을 하며 이적 시장이 열린다면 다시 한번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욕명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유럽 이적시장의 가십거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이 기사 외에도 여러 가지 뉴스들이 많으나 굵직한 것들만 추려서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새롭고 큰 뉴스가 있으면 또 추가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