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를 데려오기 위해 프랭키 데 용을 이적 시키려 한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이자 2021년 발롱도르 2위에 빛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올 시즌 여름 이적시장 거취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를 원한다

 

 

 

이적설

스페인 카탈루냐 라디오의 오리올 도메니크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목표는 바이언의 스트라이커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레반도프스키가 이적설에 휘말렸던 것은 올해 뿐만이 아니다 과거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첼시 등과도 엮일 정도로 매년 레반도프스키를 원하는 팀이 많을 정도로 최고의 스트라이커이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현재 약한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하여 레반도프스키를 낙점하였다 레반도프스키는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로 작지 않은 나이지만 현재까지 보여준 퍼포먼스로 봤을 때 향 후 몇 년은 바르셀로나의 최전방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데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를 봤을 때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이적 자금이 없는 상태이다 이를 충당하기 위해 프랭키 데 용을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 프랭키 데 용은 바르셀로나의 핵심 자원으로 몸값만 해도 1,000억이 넘는 최고의 미드필더이나 라 마시아 출신인 가비를 더 중용하고 공격진을 보강하려고 하는 바르셀로나의 계획으로 다 수의 빅클럽들이 침을 흘리고 있는 데 용을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 뮌헨

바이언은 레반도프스키가 클럽에 헌신하고 많은 영광을 안겨준 점을 높이 사 레반도프스키가 원한다면 팀을 떠날 수 있게 이적료를 35m~40m 정도 선에서 허용 할 예정이다 레반도프스키의 현재 퍼포먼스에 비하면 자유롭게 보내주는 수준이며 바르셀로나 역시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충분히 수용할 생각인 듯하다

프랭키 데 용

이번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이적은 데 용의 선택에 달려 있다, 바르셀로나는 데 용과의 협의 없이 데 용의 이적을 타 구단에게 열려 있다는 의사를 밝혀 선수 입장에서는 굉장히 기분이 나쁜 상태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며 바르셀로나를 위해 헌신적으로 뛴다는 내용의 인터뷰 또한 한 상태이기에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심경의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다 데 용이 이적을 결심한다고 하면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에게 비드 할 예정이다 현시점에서 데 용의 이적설에 가장 가까운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며 이적시장 최우선 순위가 데 용인만큼 적극적으로 구애할 확률이 높다

 

 

아직 이적시장이 열리지도 않았는데 굵직한 이적설 들이 하루가 멀게 나오고 있어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한다 내일은 또 어떤 그리고 스펙터클한 뉴스가 있을까 벌써부터 기대된다